텅 빈 산사에는 스님 몇 안되고
산 언덕 길은 가늘고 높기만 하네
사향노루는 패랭이 꽃무덤에 잠들어있고
앵무새는 금복숭아 쪼고 있네
들쑥날쑥한 바위 사이를 겨우 지나가면
아슬아슬한 절벽에 절집 걸려있네
저물녘 천계의 누각에 서서 보니
백리 바깥의 가는 터럭도 보일 듯 하네
두보 <산사>
두보처럼
천천히 나이 먹어가며
온갖 유혹에 휩싸이지 않고
높기만 한 산언덕 길 꾸준히 올라
올라온 길 바라보며
늠름히 서있을 수 있는 기백있는 늙은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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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vernment is not taking care of these people so it creates an opportunity for Drug kingpins like Coke to become powerful.
2010/05/27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