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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다 쓰길 멈춘다고 해서 잠자코 가만히 있을 성격도 아니고...이리저리 적을 공간을 마련하고, 그만큼의 돈을 드리고, 마음을 쏟아보았지만 왜그런지 모르게 야미띵킹이란 이름 자체로 돌아오게 된다. 새로지은 홈페이지는 이름도, 디자인도, 하다못해 서버나 호스팅 시스템까지도 월등했는데 말이지...다 지우고 돌아와버렸다. 하지만 야미띵킹에는 쓰지 않을 생각이다. 제로보드에만 말이지.

성가시다라고 감히 생각했던 헤드헌터 분들의 집요한 요청이 지겨울 때가 있었는데 막상 가고 싶은 회사에 서류 전형을 부탁하고 나니 전화가 없는 그들이 못내 그립기도 하고 야속하기도 하며 차라리 내가 전화를 해볼까라는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생각은 많고 글은 여전히 짧다. 끊어쓰지 않는게 어디야라 반문해볼 뿐....


Posted by Troy Shin
Thank you, life l 2011/03/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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